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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 情 無 限

나의 고양이걸음 밤마실-140805

 

 

 

#행복한하루

오늘이 음력 7월 열흘이네요. 모레는 입추고.

마을 앞 요천 뚝방길가로 달맞이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군요.

고향 다녀오느라 하지못했던 고양이걸음 밤마실,

오늘 모처럼 다녀왔습니다.

올 여름들어 제일 습하고 무더운 밤인 듯합니다.

모두 잘 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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