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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 情 無 限

해운대 풍경-140803

 

 

 

부산의 바다축제는 시작되었지만,

바다에는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태풍은 지나갔다고 하는데,

해운대 해수욕장에 밀려오는 파도의

모습이 정말 살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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