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山 情 無 限

지리산 바래봉 철쭉통신(2012/05/20)

 

                                               [2012년 5월 20일. 지리산 서북능선 팔랑치 인근]

 

 

              [지리산 서북능선 팔랑치. 뒤에 보이는 봉우리가 바래봉]

 

 

                                               [지리산 서북능선 팔랑치 인근. 세걸산-정령치 방향으로]

 

 

 

 

              [팔랑치 인근. 뒤로 멀리 이어지는 산줄기가 '지리산 서북능선'으로 정령치-만복대를 거쳐 성삼재로 이어지며 지리산 주능선으로 들어서게 된다]
 

 

 

 


 

지리산 바래봉 철쭉이 지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는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질 않았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실로 오랜만에 지리산

서북능선으로 올랐습니다.

천상의 화원을 이루는 지리산 서북능선 바래봉

팔랑치 인근 풍경을 소개합니다.

 
 

2012년 5월 20일
두류/조용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