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지난 해운대,
그래도 아직은 따뜻한 온기가 느껴진다.
이곳과 가까운 곳에 꽤 오랫동안 살면서도, 틈만 나면 지리산으로 달려가던 옛기억과, 지금 지리산자락에 살면서 방문한 해운대의 느낌에 짧은 탄식과 함께 복잡해지는 마음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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