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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이야기/조용섭의 지리산이야기

조용섭의 지리산이야기(03)-지리산 만수천

 

 

              [각양각색의 문양과 형상을 지닌 만수천의 바위들]

          뜨거운 대기에 가뭄 때문에 큰 걱정입니다. 모쪼록 비님이 내리주시길 간절히 빕니다.

          이번 주 '조용섭의 지리산이야기'도 당초 다루려던 운봉과 인월을 지나쳐 지리산 만수천 물길을 찾았습니다.

          바로 뱀사골과 달궁계곡의 물이 합수되며 얻게 되는 이름입니다.

          농어촌지역의 인문학콘텐츠 개발과 6차산업으로의 활용이라는 취지로 연재하고 있는 한국농어민신문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한국농어민신문 기사]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Print.html?idxno=153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