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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 情 無 限

귀농귀촌 나처럼 하지마라!!



어제 아침 6시에 출발하는 고속버스 첫차 편으로 서울로 왔다.

 

어쩌다 보니 주제가 '귀농귀촌 나처럼 하지마라'가 되어버린 강연과,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상담을 오늘까지 하고 갈 예정이다.

 

늘 그러했듯 하루 종일 빡빡하게 진행되는 일정이지만 나름대로

보람을 느끼는 시간들이다.

 


 

오늘은 어떤 분들을 만나게 될까.

비록 작은 길일지라도 희망의 향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오늘 일과를 시작한다.




 

서울 방배동 백석대 입구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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