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단풍이 한참 시작될 때 대원사계곡을 다녀왔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립니다.
치밭목산장을 좋아하고 자주 들렀기에 특히 저와 많은 추억이 서려있는 산자락입니다.
[조용섭의 지리산이야기 기사 보기]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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