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의 계남고등학교 생물교사로 재직하고계시는 이명호선생이 운영
하는 [이명호의
야생화[www.skyspace.pe.kr]]사이트에서 옮겨온 내
용입니다.
우리의 풀꽃에 관심이 있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꽃과 잎이 평생 한번도 만나지 못한다고 하여 - 상사화
2. 줄기를 자르거나 잎을 비비면 오이
냄새가 난다고 - 오이풀
3. 줄기를 꺾거나 잎을 비벼서 생강 냄새가 나면 - 생강나무
4. 껍질을 벗겨서 물에 담구면 물이
새파랗게 되기 때문에 - 물푸레나무
5. 가을의 단풍이 붉고 아름다워서 그 이름은 - 붉나무
(짠맛이 나는 유일한 나무)
6. 복조리를 만드는 대나무 - 조릿대
7. 줄기를 자르면 노란액이 나온다고 해서 - 애기똥풀
8. 뿌리를 뽑으면 뿌리액이
빨갛다고 해서 - 피뿌리풀
9. 열매가 개의 불알처럼 생긴 - 개불알풀
10. 꽃이 개의 불알처럼 생긴 - 개불알꽃
11.
잎이 자라등 같이 생긴 - 자라풀
12. 꽃과 이삭이 강아지 꼬리처럼 생긴 - 강아지풀
13. 꽃과 이삭이 금같이 노랗고 강아지
꼬리처럼 생긴 - 금강아지풀
14. 꽃이 족도리처럼 생긴 - 족도리
15. 잎이 어렸을 때 고깔처럼 생긴 - 고깔제비꽃
16. 꽃이 괭이눈처럼 생긴 - 괭이눈
17. 잎이 노루귀처럼 생긴 - 노루귀
18. 아름다운 부채 모양의 열매가 달리는
- 미선나무
19. 세 가지에 잎이 아홉 장인 - 삼지구엽초
20. 소가 잘 뜯어 먹어서 - 쇠뜨기
21. 다섯가지 맛을
내는 - 오미자
22. 줄기가 붉어서 - 주목
23. 청사초롱 - 초롱꽃
24. 잎이 톱날처럼 생긴 - 톱풀
25.
꽃이 투구처럼 생긴 - 투구꽃
26. 잎이 층층이 피는 나무 - 층층나무
27. 꽃이 층층이 피는 나무 - 층꽃나무
28.
실타래처럼 잎이 생긴 - 타래붓꽃
29. 실타래처럼 꽃이 생긴 - 타래난초
30. 뿌리를 찧어서 물에 풀면 물고기가 떼로 죽는 -
때죽나무
31.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갈등을 그린 - 며느리밑씻개와 며느리배꼽
32. 뿌리가 소의 불알처럼 생겼다고 하여 -
소경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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