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목을 내려서면서 만난,
제석봉과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아름다운 모습.
개스가 이리저리 바람에 움직일 때는
정말 신비스러웠는데, 아직 사진으로
완전히 잡지를 못해 아쉽다.
제석봉과 천왕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의
아름다운 모습.
개스가 이리저리 바람에 움직일 때는
정말 신비스러웠는데, 아직 사진으로
완전히 잡지를 못해 아쉽다.
출처 : 지리산 산길따라
글쓴이 : 두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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