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롱나무(목백일홍)가 화사한 꽃잎을 터뜨리는
7월의 어느 멋진 날입니다.
모진 가뭄을 이겨낸 참 대견스런 모습입니다.
남원 주생면의 들녘 풍경으로 안부전합니다.
'▣ 山 情 無 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화도시 남원에 살다 (0) | 2015.07.29 |
---|---|
인연따라 다녀온 선운사 소풍 (0) | 2015.07.06 |
장 여사, 마을 모정(茅亭) 출정기 (0) | 2015.06.29 |
새로운 삶에 축복 있으라! (0) | 2015.06.24 |
우리가 희망이다. (0) | 2015.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