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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두류실/두류실 일기

코리아푸드엑스포 2011 다녀왔습니다

 

              [코리아푸드엑스포 2011 이 11월 9일부터 12일가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2011. 11. 9~12일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코리아푸드엑스포가 열렸습니다.

 

전라북도 생물산업진흥원에서는 도내 식품관련 업체의 제품 홍보전시 및 판매를 위한 부스를 설치하여

많은 참관인들로부터 관심을 끌었으며, 작년도 신규 출시된 신제품에 대하여는 별도로 홍보관을 만들어

전시하였습니다.

 

 

              [전라북도 종합세일즈관. 전북의 생산품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구입하기 위하여 많은 관람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지리산 두류실의 허브청국장을 비롯한 청국장 가공품도 이 신제품 홍보관에 자리를 잡고, 많은 분들의

관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시골의 작은 기업에게도 이런 전시공간을 마련해준 전북생물산업진흥원

관계자 여러분에게 이 지면을 빌어 감사드립니다.

 

 

 

 

 

 

 [중앙에 디스플레이된 제품이 지리산 두류실의 청국장 가공품이다. 흰색 작은 병이 레저용으로 소포장으로 출시된

'지리산고운풀꽃마을' 허브청국장 제품이다.]  

 

 

              [전라북도 신제품홍보전시관]

 

 

저는 전북생물산업진흥원에서 마련한 대절차량편으로 벤치마킹을 위한 참관단으로 서울 전시관을

다녀왔는데, 포장과 디자인이 끊임없는 진화를 거듭하고 있음을 잘 느끼고 왔습니다.

 

2011. 11. 14

두류/조용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