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 전, 국내 굴지의 대기업 임원 생활을 청산하고 경기도 양평에 귀농해
사시는 선배님(이정하/닉네임:구리)의 페이스북에서 옮겨왔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특히 지리산을 좋아하시던 형님께서 귀농생활에 잘 적응
해나가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기도 하고, 저에게는 귀감이 되기도 합니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떠오르는 이 아름다운 모습을 모든 님들과 함께
보고자 글 올립니다.
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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