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두류실을 찾아주시는 고객님들,
갑오년 청마의 해,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길 빕니다.
지리산 두류실은 올 한해도 우리 몸에 이로운 먹거리를
만들기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1월 말, 지리산 두류실은 전북지역 몇몇 방송에
보도되며, 그 진정성과 가능성을 다시한번 인정받기도
했습니다.
올 한해도 여러분의 사랑과 따뜻한 격려 부탁드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새해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새해원단.
지리산 두류실 가족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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