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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山 情 無 限

제 11회 마산 가고파국화축제 풍경

 

              [갯내음과 국화향기 물씬 풍기는 축제장 풍경 하나]

 

제 11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알려드린 바와 같이 올해부터 창원시의 초청으로 마산 가고파국화축제에
전북 남원시도 허브홍보관을 운영하며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리산 두류실의 '허브청국장. 제품도 선을 보였는데,
저는 '남원허브식품클러스트사업단'의 임원으로서 업무 지원차 지난 주말
다녀왔습니다.
 
행사는 11월 6일까지 계속됩니다. 
 
제 11회 가고파국화축제 풍경입니다.

 

 

                                                                                           [남원시에서 설치한 허브동산]

 

 

[국화로 만든 대형 봉황. 크기가 어마어마합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남원시의 허브홍보관을 찾아 허브식물에 대한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국화로 만든 탑 모양의 작품. 이런 작품형태를 '다륜'으로 부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