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두류실, 2011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참여

 

 

지리산 두류실이 '2011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남원농촌관광협회 회원자격으로 참여합니다.
개최장소는 전주월드컵 경기장 만남의 광장이며, 10월 20일부터 10.24일까지 열립니다.
지리산 두류실(남원관광협회) 전시부스 번호는 A-19번입니다.

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발효식품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관을 부탁드립니다.

▣ 2011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문화적 소통과 교류의 장, 생명과학의 대명사 발효문화의 미래가치를 위한

엑스포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2003년 세계 최초로 발효식품을 특화하여 발효를 주제로 열리는 세계유일의

국제행사로서 2차 가공산업인 발효식품을 통해 농업에 희망을 제시하고 건강증진과 경제를 활성화 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산업엑스포입니다.

 

또한 민족 고유의 삶과 문화를 담고 있는 전세계 발효문화유산들의 폭넓은 문화적 소통과 교류의 장을 창출하고

생명, 과학의 대명사인 발효의 미래가치 홍보, 우수 발효식품 발굴 등 발효 콘텐츠를 활용한 식품 및 상품전시를

통해 발효식품산업의 성장을 촉진하였습니다. 매년 10월 전주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되며 발효기획

전시, B2B무역상담회, 국제학술대회, 세계발효마을연대회의 발효체험프로그램 등이 열립니다. 생명을 살리는

발효를 주제로 건강한 장수식품으로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통합 마케팅,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발효

문화 확산과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2011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홈페이지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