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선후기 한양의 中人들(17)조선의 일본어 譯官 [조선후기 신지식인 한양의 中人들] (17) 조선의 일본어 역관 조선시대의 외교정책은 사대교린(事大交隣)이었으니, 큰 나라 중국은 섬기고, 동등한 나라 일본과는 이웃으로 지낸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정기적으로 외교 사신을 보냈으며, 사신을 보낼 때에 가장 중요한 것이 그 나라 사람들과 말이 통.. 더보기 조선후기 한양의 중인들(16)역관 명문 인동 장씨 [조선후기 신지식인 한양의 中人들] (16) 역관 명문 인동 장씨 지금까지 확인된 조선시대 잡과(雜科) 합격자는 모두 6122명이다. 이 가운데 역과가 2976명, 의과가 1548명, 음양과가 865명, 율과가 733명 순이었다. 산학(算學)은 정조 즉위년(1756)부터 주학(籌學)이라고 했는데, 잡과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취..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