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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에서

[귀농귀촌 길잡이]귀농준비 및 절차 [지리산 두류실의 콩밭] ▣귀농준비ㆍ절차 귀농결심 기계적으로 짜여진 회색빛 도시생활을 벗어나고픈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은퇴 후 농촌에서 자연과 벗하는 삶을 누리고자 하는 의사를 조금이라도 가진 사람이 10명중에 6명 정도인 64.1%나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도시 거주 35세 이.. 더보기
남원에서 왔어요, 귀농인 6명 공동마케팅 법인 결성 [귀농자 영농조합법인‘남원에서 왔어요’를 창립한 조용섭(대표)·허은선·현은숙·고광자·정정은·공상훈씨 (왼쪽부터)가 전북 남원시 도통동의 사무실에서 자신들이 생산한 농산물 한두 가지씩을 들어보이고 있다. /남원시 제공 '남원에서 왔어요' 공동마케팅… 귀농자 6인 첫 영.. 더보기
공공기관 귀농귀촌 정보센터 통합운영 - 농진청·농협·농어촌공사·지자체, 한자리에서 상담 -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귀농귀촌 희망자에 대한 농업정책, 품목별 전문기술, 금융정보, 농지 구입과 빈집 정보, 희망지역 동향 등에 대해 종합상담을 위한 ‘귀농귀촌종합센터’를 농진청에 설치하고 3월 12일부터 본격적으.. 더보기
달아, 사랑의 달아 높이 솟아라! 정월대보름인 어제 저녁에 비가 내려 조금 아쉬웠지요. 전통적으로 남원 주생면에서는 음력 14일 오후 18:00부터 농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달집태우기 행사가 시작됩니다. 비록 만월은 아니지만 달님이 우리를 따스한 눈길로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농악단, 달집 그리고 달님이 어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