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달아, 사랑의 달아 높이 솟아라! 지리산 마실 2012. 2. 7. 14:47 정월대보름인 어제 저녁에 비가 내려 조금 아쉬웠지요. 전통적으로 남원 주생면에서는 음력 14일 오후 18:00부터 농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달집태우기 행사가 시작됩니다. 비록 만월은 아니지만 달님이 우리를 따스한 눈길로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농악단, 달집 그리고 달님이 어우러진 신명나는 축제 현장을 소개합니다. 두류 조용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조용섭의 지리산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