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계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계리의 추억/강희근 시인 (3) 강희근 시인-산청군 금서면 화계리 멱 감으러 다니던 봇도랑·물꼬 메우고 굴리던 도랑테 놀이… 유년으로 꽉 찬 '추억의 곳간' 내 고향 화계리는 천왕봉쪽에서 보면 북쪽 하봉 아래로 눈이 내려가다가 오봉리까지 내쳐 내려서 방곡리-자혜리를 훑어내리고 난 다음에 나타나는 곳이다. 적당한 산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