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연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책과 술을 버리지 못하는 뜻/남유용 ○책과 술을 버리지 못하는 뜻 [한국고전번역원]/2010. 1. 25. (월) 사람들은 누구나 좋아하는 것이 있다. 좋아하면 빠지게 되고 빠지게 되면 마음의 짐이 된다. 그렇다고 좋아하는 것이 없다면 세상을 살아가는 맛이 없을 것이다. 이 때문에 18세기의 문인 남유용(南有容)은 책과 술 두 가지만 좋아하여 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