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지리산농부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내음 타고 '사랑의 기적'을 만나세요 [2012 제82회 춘향제 개막행사/남원시청 자료실] ‘사랑의 도시’ 남원에서 제 83회 춘향제가 열립니다. 일본의 민족문화 말살정책에 항거해 시작된 춘향제가 여든 세 번째 생일을 맞아 전통문화와 예술행사가 융합해 오감으로 연결되는 전국 최고 축제로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여러분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