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마켓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리산의 행복한 하루 제법 긴 시간 동안 이 공간을 비워두었군요. 지난 1월과 3월 초, 딸아이와 아들녀석 차례로 시집장가 보내고, 잠시 지쳐 있었나봅니다. 저는 꽃소식이 들려오던 지난주부터 심기일전하여, 오래 전부터 준비하여 오던 과제들을 하나씩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가 기획관리를 맡아 활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