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무 썸네일형 리스트형 황록색 작은 꽃의 은은한 향기, 신나무 [이유미의 우리풀 우리나무] 신나무 황록색 작은 꽃의 은은한 향기… 진홍빛 단풍도 곱게 불타네 무성한 여름이 가버렸다. 아직 본격적인 가을빛은 아니지만 한 달 새에 그 무성했던 한여름의 초록빛이 어느새 빛을 잃어간다. 나무들은 일년 내내 각기 다른 모습으로 언제나 변화하고 있지만 사람들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