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교류 썸네일형 리스트형 도농교류, 6차산업화의 작은 걸음을 딛다. '상호신뢰, 더불어 삶 정신'이먀말로 도시와 농촌, 농촌지역 1, 2, 3차 산업을 아우를 수 있는 가장 큰 바탕입니다. 지난 11.20일 전북 남원의 작은 마을 '대지마을'에서 열렸던 '부산시민초청 남원청국장 손맛대회'는 비록 그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이러한 신뢰와 상생의 정신으로 진행되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