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끊임없이 '대마 고토(古土) 의식' 일깨워야 끊임없이 ‘대마 고토(古土)의식’ 일깨워야/경남일보 '대마도의 날' 기념사업추진委 김화홍 위원 “과거 역사적인 고찰이나 학술적인 문헌을 통해 볼때 대마도는 명백한 ‘한국땅’인데도 고유의 영토권을 주장하지 못하는게 참으로 안타깝고 지금이라도 후대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대마 고토의식..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