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가 故 노무현 전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정치적 노선에 대한 호불호, 시시비비를 떠나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운 사실에 슬픔과 서글픔을 느낄 뿐입니다. 고인께서 부디 영면 하시길 빕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