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욕심 때문에 일을 망치다 [고전명구 - 일흔 두 번째 이야기] 욕심 때문에 몸을 망치다 2009. 07. 30. (목) 처음에는 떠나지 않고, 도중에는 깨닫지 못하고, 결국에는 빠져 죽는다. 初而不去。中而不覺。終而溺焉。 초이불거。중이불각。종이익언。 - 강유선(康惟善),〈주봉설(酒蜂說)〉,《주천유고(舟川遺稿)》 [해설] 사람의 욕심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