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운문산휴양림에서의 만남, 하룻밤 자고...
다음날 홀로 산행할 일이 너무나 아득하여
연락을 취했더니 아우들 몇몇이 보경사
얹저리에 와 있었더랬습니다..
그래서 땅고개 너머,
20번국도, 고속도로같은 길을 달려
다행이 아우들을 만나 내연산 산행을
하고 왔습니다.
참 아름다운 계곡입니다.
카메랴 샷 스피드를 제 숨쉬기 가능한한
붙들어매어 잡았더니 생각보다는
실패가 적었습니다.
여기 폭포의 왕국, 내연산 소식
몇 장 올립니다.
[관음폭]
[청하계곡 상류]
[상생폭]
[은폭. 제일 마음이 가는 폭포였습니다]
출처 : 지리산 산길따라
글쓴이 : 두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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