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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니가 참 장하구나

 

 

 

이제 인고의 시절은 끝났을까...


아픔이었을 시간들을 잘도 참고 견뎌내었구나.


나무야, 네가 참 장하구나.

 

 

 

                                   [지리산 둘레길 창원마을 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