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 아래에서 기념촬영]
[천왕봉 오름 고개에서. 지산 회원인 알찜님이 배낭 옆에 찬 비닐은 지리산국립공원에서 제공한 쓰레기 수거용 봉투이다.
100차 산행을 맞이한 지리산 답사모임 '지리산 산길따라'의 회원 모두는 저 비닐을 가지고 천왕봉에 오르며 산길과 산길 주변을
청소하였다.]
[천왕봉 오름길 전 휴식. 이번 100차 산행에는 7살 효정이와 건이, 그리고 초등학생인 수신이와 산이도 거뜬이 천왕봉을 올랐다.
좌로부터 효정이, 수신이, 건이, 산이, 그리고 옥산님]
[효정이네 가족. 철화와 오키]
[천왕봉에서 제석봉 가는 길에 만난 범꼬리 군락]
[제석봉. 구상나무 고사목이 예전보다 많이 줄어든 듯하다]
[장터목=중산리 사이에 있는 유암폭포]
[중산리계곡의 눈 시린 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