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山 情 無 限

배롱나무, 꽃잎을 틔우다

지리산 마실 2015. 7. 4. 11:50

배롱나무(목백일홍)가 화사한 꽃잎을 터뜨리는

7월의 어느 멋진 날입니다.

 

모진 가뭄을 이겨낸 참 대견스런 모습입니다.

 

남원 주생면의 들녘 풍경으로 안부전합니다.